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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03-30 10:36
<미래의료 4.0> 병 고치는 인공지능과 빅데이터 4차 산업혁명시대, 병원에서 일하는 인공지능을 만나다
 글쓴이 : 전파과학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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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동네 병원의 인공지능 의사는 어떤 병을 진료할까? 세상에나 인공지능이 사람을 이겼다. 정말 충격이었다. 설마 컴퓨터가 인간 두뇌를 이기겠어? 라고 생각했는데 2016년 3월에 알파고가 바둑 대결에서 4승 1패로 이세돌을 이겼다. 이처럼 인공지능 알파고와 이세돌의 바둑대결은 충격적인 사건이었다. 구글 딥마인드 기업에서 개발한 인공지능 알파고는 고수들의 바둑 기보를 많이 학습하여서 인간이 어떻게 바둑을 두는지에 대해서 잘 알고 있었다. 당시만 해도 인공지능이 그 복잡한 바둑의 경우의 수를 분석해서 프로 바둑기사 이세돌을 이길 것으로는 생각하기 힘들었다. 인공지능과 사람 간의 역사적인 바둑 대결이 있은 지 1년이 지난 후, 구글 딥마인드는 알파고보다 더 대단한 인공지능 알파고 제로를 개발했다고 발표했다. 심지어 알파고 제로는 사전에 바둑 기보 데이터를 주지 않고 단순히 바둑 두는 규칙만 알려줬다. 알파고 제로는 이 바둑 두는 규칙을 이용해 스스로 학습한 지 3일 만에 알파고를 100전 100승으로 이겼다. 이처럼 어느 날 문득 인공지능이란 존재가 세상에 알려지기 시작했는데 그 발전 속도가 너무 빨라서 많은 사람을 놀라게 하고 있다. 이 인공지능이 단순히 바둑대결과 같은 게임을 넘어서 주식투자자의 일, 의사의 일을 해내고 있다. 2018년 4월, 인공지능 왓슨이 의사로서의 일을 한 지 1년이 되는 날을 기념하여 대구가톨릭대학교병원에서 인공지능 심포지엄을 열었다. 필자는 ‘인공지능 미래의료 심포지엄’에 강연자로 초청받아 4차산업혁명의 핵심기술들이 의료기술과 만나서 어떤 변화들이 일어나는지에 대해서 강연하였다. 이처럼 인공지능이나 4차산업혁명은 먼 나라 이야기가 아닌, 바로 우리가 살고 있는 지역에서 일어나고 있는 일이 되었다. 4차산업혁명은 인공지능, 빅데이터, 3D 프린팅, 사물인터넷, 유전정보, 정밀의료 등과 같은 핵심기술들을 앞세워 기존의 기술들을 빠르게 연결하면서 큰 변화를 일으키고 있다. 인공지능이라는 개념이 일반인들에게 알려진 지 얼마 되지 않은 것 같은데, 벌써 우리가 사는 곳에 인공지능 의사가 일하고 있다. 그렇다면 인공지능 의사의 진료는 믿을 만할까? 인공지능 의사가 사람 의사를 대체하게 될까? 인공지능 의사의 실수로 문제가 생기면 누가 책임을 질까? 등 여러 의문이 제기되며 전문가들 사이에서도 열띤 토론이 이어지고 있다. 이제 인공지능 의사에 대해 좀 더 살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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