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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04-07 13:55
<미래의료 4.0> 안전하고 효과적인 미래의 암 치료법
 글쓴이 : 전파과학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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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료 약물 배달하는 나노택배 영국에 있는 대학교인 유니버시티 칼리지 런던의 아드리안 조셉 연구팀이 뇌의 혈뇌장벽을 통과해서 치료 약물을 전달하는 방법을 2017년에 개발했다. 약물을 가득 담은 폴리머좀이라고 불리는 작은 운반체를 개발했는데 이것이 혈뇌장벽을 뚫고 들어갈 수 있다고 한다. 폴리머좀은 세포 속에 있는 리보좀과 비슷한 구조를 가지고 있는 양친매성 공중합체 중공구조물이다. 이 폴리머좀은 세포보다 더 작은 수 마이크로미터 이하 크기로서 매우 작은 것이다. 이것은 약물전달이나 나노반응 용기 등의 용도로 사용하기 위해서 다양하게 연구되고 있다. 그렇게 어렵다는 혈뇌장벽을 뚫고 들어가는 비결이 바로 화학주성이다. 작은 약물 상자와 같은 폴리머좀은 포도당을 감지하는데 포도당 농도가 높은 쪽을 행해 이동하는 화학주성 성질이 있다. 이것은 매우 민감하게 반응하는 것이어서 포도당의 농도 차이에 의해서 움직이도록 만들 수 있다. 울산과학기술원 유자형·김채규·강세병 교수 연구팀이 치료 약물을 암세포까지 온전히 전달하는 약물 전달체를 개발하여 2018년에 네이처 커뮤니케이션즈 학술지에 발표했다. 기존에 개발된 약물 전달체는 우리 몸속의 각종 단백질이 달라붙을 수 있어서 암세포에게만 약물을 전달하는 효율이 적었다. 만약 약물이 담긴 전달체가 암세포가 아닌 다른 세포에 붙게 되면 엉뚱한 곳에 약을 뿌리게 되어 부작용이 나타날 수 있다. 이 연구팀은 이러한 기존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약물을 담은 나노입자를 특수한 단백질로 한 번 더 포장해서 감쌌다. 이렇게 해서 전달과정에서 여러 단백질이 달라붙는 문제를 해결했다. 이 연구팀은 생체환경에서 얼마나 효과가 있는지 컴퓨터 시뮬레이션을 한 결과 기존에 개발된 것보다 10배나 효율이 높다는 결론을 얻었다. 또한 생쥐를 대상으로 한 실험에서도 기존의 약물 전달체보다 암세포를 더 잘 공격한다는 결과를 얻었다고 한다. 이처럼 암세포만 타겟으로 해서 약물을 전달하는 기술이 속속 개발되고 있다. 마치 우리가 택배를 보내듯이 암세포에게만 아주 작은 약물상자를 보내서 치료하는 기술이 활발히 개발되고 있다. 이와 같은 기술이 좀 더 발전하여 실용화되면 암환자들이 항암치료를 받을 때 보다 더 안전하고 효과적으로 치료를 받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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