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장기기제조전문 삼보테크::

 

   
  코페르니쿠스의 지동설(태양중심설)이란?
  글쓴이 : 전파과학사     날짜 : 20-04-09 14:31     조회 : 74     트랙백 주소

  • 근대 과학의 선구자 코페르니쿠스의 지동설(태양 중심설)
모든 사람이 우주의 중심은 지구라고 믿고 있던 때에, 폴란드의 천문학자 니콜라우스 코페르니쿠스(Nicolaus Copernicus, 1473-1543)는
"태양계서는 그 중심에 태양이 움직이지 않고 고정되어 있고,
태양 둘레를 수성, 금성, 지구, 화성, 목성, 토성이 차례로 돌고 있다.”는 새로운 지동설(地動說)을 발표했다.

코페르니쿠스가 '지구도 하나의 행성'이라는 지동설을 기록한 저서 <천체의 회전에 관하여>(On the Revolutions of the Celestial Spheres)는,
그의 죽음이 임박한 1543년에 출판되었다.
그 책이 발간되자, 코페르티쿠스의 이론을 지지하게 된 유럽의 많은 학자들은 매우 흥분했다.
코페르니쿠스는 저서에서, 지구의 둘레를 도는 달의 운동에 대해서도 설명하고, 지구는 자신의 축을 중심으로 회전하여 밤과 낮이 바뀐다고 설명했다.
천체의 회전에 관하여(On the Revolutions of the Celestial Spheres)
코페르니쿠스는 훨씬 이전에 태양계의 운동에 대해 알았지만, 오래도록 세상에 발표하지 못했다.
그 이유는 당시 가톨릭교회의 지도자들이 그런 주장을 이단으로 취급했기 때문이다.
종교적인 위협 때문에 위대한 천문학자는 자신의 저서가 인쇄된 것을 보지 못하고 세상을 떠난 것이다.
그의 저서는 1616년에 금서(禁書) 목록에 들었다가 1835년에야 풀렸다.

코페르니쿠스의 지동설(태양 중심설)을 강력하게 지지하던 이탈리아의 철학자 조르다노 브루노(Giordano Bruno, 1548-1600)는
가톨릭 교단으로부터 이단으로 취급받아 1594년에 체포되어 1600년에 화형을 당하기도 했다.

코페르니쿠스는 중세의 과학을 근대 과학으로 전환시키는 혁명적인 영향을 주었다.
그의 저서는 과학의 역사 속에서 뉴턴의 저서 <프린키피아>와 다윈의 저서 <종의 기원>과 동등하게 취급된다.

   

 

 

제목 없음